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이고 금요일은 뭘까요? 노래부르기입니다.~~~~*^^* [1월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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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요며칠 눈이 오지 않아서 겨울이 가고 있나...했는데 저만의 착각입니다.
겨울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리 환자들과 오늘도 신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남0현님과 듀엣으로 임창정의 소주한잔과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습니다.
요즘드는 생각은 말이죠~
환자도 환자이지만 복지사인 제가 더 신이 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환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함께 춤도 춥니다.
환자분들과 점점 동화가 되어가는 느낌이.....ㅡㅡㅋ
환자분들은 더 즐거워하시고 덕분에 사회복지사도 신이 나고 ~~~
이렇게 저희는 불금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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