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지나갔지만 여전히 추운 월요일입니다. *색칠하기*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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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춥던 한파가 지나갔지만 오늘도 춥긴 추운 월요일입니다.
오늘 환자들과 함께 신년기념도안을 함께 색칠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색칠하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환자들의 손의 소근육을 운동시키는데 효과가 아주 큽니다.
오늘은 색도 칠하면서 음악도 함께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80년대 음악을 들었는데 '나미' 조용필' '변진섭' '이지연' 등등 예전 가수들의 노래를 틀어드렸습니다.
색을 칠하면서 여러 노래를 따라부르는 환자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보여서 흐믓한 시간이였다.
앞으로도 색칠하기 할 때에는 늘 음악도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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